소녀시대 PARTY 뮤비 공개, 8색 비키니 자태에 '눈이 호강'
소녀시대 PARY 뮤비
[스포츠서울] 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파티(PARTY)'를 발표한 가운데 '파티' 뮤직비디오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7일 오후 1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음원 '파티(PARTY)'를 공개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SMTOWN채널 등을 통해 뮤지비디오도 함께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소녀시대는 여름에 어울리는 비키니를 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각자 개성에 맞춘 비키니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8색의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지난 7일 태연은 뮤직비디오에 대해 "태국 코사무이에서 촬영했다. 체감온도 45도였다"면서 "진짜 더웠다. 그게 태국의 매력이었다"고 촬영 후일담을 소개했다.
이어 서현은 "해변가에서 맨발로 군무를 췄다. 한껏 달궈진 모래사장에 서 있으니 프라이팬 위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면서 "맥반석 오징어 같았다. 제대로 서 있지 못해 통통 뛰다보니 발랄하게 보였다. 열심히 뛰게 됐다"며 덧붙이기도 했다.
소녀시대 '파티(PARTY)'의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PARTY 뮤비, 시선이 집중이 안된다", "소녀시대 party 뮤비, 누굴 봐야 될지 모르겠다", "소녀시대 party 뮤비, 여신들이 사는 낙원 같다", "소녀시대 party 뮤비, 눈이 호강했다", "소녀시대 party 뮤비, 자꾸 돌려보게 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용수 인턴기자news@sportsseoul.com
사진= 소녀시대 '파티(PARTY)'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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