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남다른 완벽몸매 '매력적인 복근'

뉴스엔 2015. 7. 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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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제니퍼 로페즈가 여경찰로 변신했다.

7월7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45)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영화 'Shades of Blue'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매력적인 여경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권총을 꺼내며 남다른 복근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3년여 만에 2004년 결혼한 마크 앤소니와 이혼 소송을 끝냈다. 또 최근에는 배우 겸 안무가로 활동 중인 캐스퍼 스마트(26)와 결별한 후 재결합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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