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소녀시대 윤아 '살아있는 바비인형'

[뉴스엔 이한형 기자]

소녀시대(태연,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 'PARTY'싱글 발매기념 기자회견이 7월 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진행됐다.

소녀시대의 새 타이틀곡 'PARTY'는 청량한 느낌을 선사하는 즐거운 분위기의 썸머송이다. 이와 함께 섹시하고 그루브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R&B 곡 'Check'도 발매한다.

이날 오후 10시 소녀시대는 'PARTY'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홍원기 감독이 연출을 맡아, 태국 코사무이의 시원한 바다로 휴가를 떠나 행복한 파티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헬리캠, 수중 카메라 등 특수 장비를 이용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10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한다.

이한형 goodl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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