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백종원, 허세셰프 최현석 깨알 디스 "이상한 사람이 유행을 시켜놔"
인터넷팀 2015. 7. 8. 02:54
'집밥 백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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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백종원, 허세셰프최현석 깨알 디스"이상한 사람이 유행을 시켜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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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백종원이 최현석을 디스 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달11일 올리브TV공식 페이스북에는"'한식대첩3'미공개 영상.슈가 보이 백종원"요즘 소금은 다 허세에요!"최현석 심사위원을 위협하는 허세 소금의 등장"이라는 글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울 팀이 소금을 날리는 듯 뿌리면서"이게 분사가 돼서 골고루 뿌려진다.우리 같이 매일 하는 사람은 침이 튀지 않는다"라고하자 백종원은"여기도 허세 소금 있다.요즘은 소금이 다 허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백종원은"이상한 사람이 유행을 시켜놨다.그냥 뿌리면 되는데"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한편 집밥 백선생 백종원 최현석 소식에 누리꾼들은"집밥 백선생 백종원 최현석,진짜 웃기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최현석,웬일이니" "집밥 백선생 백종원 최현석,너무 좋아" "집밥 백선생 백종원 최현석,두 분다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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