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정은우 7개월 열애 '종지부'..과거 얼짱사진 화제"누구든 반할만해"
입력 2015. 7. 8. 00:22 수정 2015. 7. 8. 00:32
박한별 정은우
박한별 정은우가 연애 7개월여만에 결별사실이 밝혀지며 안타까움이 커지는 가운데 박한별의 과거 얼짱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박한별의 얼짱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교복을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금과 다르지 않은 투명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여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박한별은 안양예고 재학시절부터 원조 얼짱으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박한별 정은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한별 정은우, 정말 잘 어울렸는데” “박한별 정은우, 너무 짧아서 아쉬운 연애” “박한별 정은우, 두 사람 다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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