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에스코트하는 엄태웅
이규연 기자 2015. 7. 7. 17:49
[스포츠한국 이규연 기자] 엄태웅 윤혜진 부부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젠틀몬스터 5번째 쇼룸에서 열린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공효진 민효린 채정안 이하늬 이선균 육성재 심지호 홍석천 혁오 엄태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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