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놀라운 드레스 뒤태 노출..말 그대로 '섹시백'

황서연 기자 2015. 7. 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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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오후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효성 화보, 비하인드 2015년 6월"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장의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등을 노출하고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다음 사진에서 전효성은 몸매를 강조하는 민소매 톱을 입고 짐볼에 앉은 채 탄탄한 등근육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효성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역시 몸매 예술이네" "전효성, 말 그대로 섹시백(sexy back)이다" "전효성, 웨딩드레스 뒤태 완전 여신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전효성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웨딩' 7-8월 호를 통해 볼륨있는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전효성 인스타그램]

전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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