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비키니에 치마만 입은 노출 패션

뉴스엔 입력 2015. 7. 7. 07:29 수정 2015. 7. 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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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패리스 힐튼이 치마에 비키니 상의를 입었다.

7월4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 상속녀인 할리우드 유명 스타 패리스 힐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이날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패리스 힐튼은 반짝이는 치마에 비키니 상의만을 입어 섹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해 7월 스토리온 '트루라이브쇼'와 온스타일 '겟잇뷰티' 출연을 위해 내한해 화제를 모았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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