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헌팅턴 휘틀리, 아무나 못입는 파격 시스루드레스

뉴스엔 2015. 7. 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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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파격 노출 의상을 입었다.

7월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모델 겸 할리우드 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27)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5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이날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가슴 라인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파격 시스루 의상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영화 '트랜스포머3'에 출연한 모델 겸 영화배우다. 그는 지난 2010년부터 20세 연상인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 제이슨 스태덤(46)과 공개 교제를 시작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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