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나누는 한-일 감독
이동원 기자 입력 2015. 7. 6. 18:03 수정 2015. 7. 13. 12:23
(광주=뉴스1) 이동원 기자 = 6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야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전 양팀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국 이건열 감독과 일본 요시나미 감독. 야구는 1993년 버팔로 대회와 1995년 후쿠오카 대회에서 2차례 열린 뒤 광주 U대회에서 20년 만에 선택 종목으로 부활했다. 역대 U대회에선 쿠바가 금메달 2개, 한국이 은메달 2개, 캐나다와 일본이 각각 동메달을 1개씩 가져갔다.2015.7.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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