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걸스데이 '쭉 뻗은 각선미가 반짝반짝'

뉴스엔 입력 2015. 7. 6. 17:02 수정 2015. 7. 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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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경호 기자]

걸스데이 정규2집 앨범 '링마벨'쇼케이스가 7월 6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KBS월드체육관 제1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이날 걸스데이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데뷔 5주년 기념이자 1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의 타이틀곡 '링마벨' 은 시원한 하모니카 연주 루핑으로 시작해 서부영화를 연상시키는 사운드, 걸스데이만의 귀엽고 장난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그린 곡이다. 강렬한 댄스 비트와 중독성이 강한 후크 멜로디의 반복으로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쿵쾅기리는 심장소리를 벨소리가 울린다고 느끼는 깜찍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했다.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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