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포미닛 현아, 짧아도 너무 짧은 초미니

뉴스엔 2015. 7. 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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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성후 기자]

KSTAR '포미닛의 비디오' 제작발표회가 7월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이 입장하고 있다.

'포미닛의 비디오'는 극 사실주의 관찰 포맷을 지향한다. 클립 영상을 모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의 아이돌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꾀했다.

'포미닛의 비디오'가 가지는 가장 큰 매력은 멤버 5명이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셀프로 완성한 영상을 만날 수 있다는 점. 아이돌의 낯선 모습을 아주 사소한 일상까지 파고들어 '열혈팬'도 단 한번도 본 적 없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포미닛의 비디오'는 촬영 기법부터 달리했다. 이미 카메라가 세팅된 버라이어티 촬영과 달리 포미닛의 모든 공간을 지켜보는 거치 형식부터 몰래 카메라 등 파격적인 접근을 시도할 예정. 색다른 관찰 포맷이 지켜보는 내내 다양한 상황을 디테일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포미닛과 개별 멤버의 숨겨둔 매력 포인트가 자연스럽게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어떤 아이돌 프로그램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포미닛의 민낯을 담았다는 사실만으로 기획단계부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큰 주제에 맞춘 버라이어티에서 벗어나 이들의 생활에 시선이 밀착되면서 다양한 팬들과 공감대까지 형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매 클립 영상마다 붙는 소제목은 맞춤형으로 제작돼 신선함과 재미를 더할 예정. 식상함을 벗어난 포미닛의 임팩트 있는 모습에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의 SNS, 온라인 등을 통한 관심을 끌어 모으기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포미닛의 비디오'는 K star 채널에 편성돼 다양한 팬층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7월 6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총 8회에 걸쳐 만날 수 있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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