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동열 기술위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김경민 입력 2015. 7. 6. 11:10 수정 2015. 7. 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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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프리미어 12 기술위원회가 서울 도곡동 KBO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대표팀 구성과 향후 일정, 전력분석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한다.
김인식 대표팀 감독이 기술위원장을 겸직하게 되며 김재박 KBO 경기운영위원, 이순철 SBS SPORTS 해설위원, 선동열 전 KIA 타이거즈 감독, 송진우 KBS N SPORTS 해설위원까지 4명을 기술위원이 위촉되었다.
선동열 기술위원이 김인식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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