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통한 표정의 정태우
입력 2015. 7. 6. 10:02 수정 2015. 7. 13. 10:27
배우 정태우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故 한경선 발인식에서 슬픔에 잠겨 있다. 2015.7.6 스타뉴스/뉴스1
hy0903@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디야 옆에 '빽다방'..저가 커피전문점도' 백종원이 대세?
- 여름에 가볼 만한 '편리한 시티투어' 6곳은 어디?
- 반려견 진드기가 내 베갯잇에?..치명적인 '라임병' 주의보
- 본드 취해 초등학교 교실 난입..교사 추행한 40대
- 고향 찾았던 70대, 5년여 만에 인골로 발견
- "엄마 집 비운 사이 성인 남친과 성관계, 중3 때 임신…남편은 교도소에"
- "성관계는 안 했다" 끝까지 우긴 아내…상간남에겐 "생리하면 돈 줄게" 문자
- 시아버지에 살가웠던 전혜진…"아내가 나 대신 교류" 故 이선균 전한 일화
- 9개월 아기 얼굴에 주먹질한 남편…아내 "세상 무너져, 이혼해야 하나"
- "티아라 아름, 남친과 함께 SNS 팔로워에게 금전 요구…피해자 여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