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마지막 배웅 나서는 김주혁 '어머니~ 편히 쉬세요'(김주혁 모친 발인식)

뉴스엔 입력 2015. 7. 6. 06:27 수정 2015. 7. 6. 06:2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임세영 기자]

김주혁 모친상 발인식이 7월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남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주혁이 슬픔에 잠겨 있다.

김주혁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돌아가신 아버지 고(故) 김무생과 어머니의 사진을 보고 부모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등 평소 효심 가득한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어머니에 대해 "세종대 퀸카였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주혁은 지난 2005년 아버지 고 김무생을 떠나보낸데 이어 10년만에 어머니와 이별하게 됐다.

한편 김주혁 어머니는 7월 4일 오전 지병으로 인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임세영 seiyu@

한세아 격렬 정사신 "하루종일 하고싶어" 온몸 묶은 밧줄 충격수위 하지원, 브래지어 초민망 노출 '새까만 속옷이 도드라져' 미인대회 우승자 성인화보 유출 파문, 알몸으로 획득한 왕관? '우결' 오민석 "강예원과 붙으면 난리나, 방송이고 뭐고" 이동건 지연 곳곳서 포착된 열애징후, 네티즌 알고있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