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 강정호, '꼬마팬과 깜찍한 하이파이브'
뉴스엔 입력 2015. 7. 6. 06:21 수정 2015. 7. 6. 06:21
[피츠버그(미국)=뉴스엔 조미예 특파원]
강정호가 6타석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6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0.258을 유지했다. 팀은 5-3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가 열리기 전, 팬들과의 포토타임(시즌권 소지자)에 참석한 강정호가 꼬마팬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조미예 mi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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