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 강정호, '금발 미녀와 수줍은 악수'
뉴스엔 2015. 7. 6. 06:15
[피츠버그(미국)=뉴스엔 조미예 특파원]
강정호가 6타석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6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0.258을 유지했다. 팀은 5-3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가 열리기 전, 팬들과의 포토타임(시즌권 소지자)에 참석한 강정호가 여성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조미예 mi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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