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가슴 한 쪽 민소매 끈 풀린 채로..'아슬아슬'
김도형 2015. 7. 5. 10:28
현아
[스포츠서울]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현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한 매력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라운 컬러의 헝클어진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클렌즈와 함께 진한 아이라인으로 강력한 눈빛을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가슴 한 쪽 민소매 끈이 풀리며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아, 섹시해", "현아, 너무 야한 거 아냐", "현아, 눈 화장 너무 했네", "현아는 청순한 게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오는 8월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음반 작업에 한창이다.
김도형 인턴기자news@sportsseoul.com
사진=현아 SNS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직캠 그룹' EXID, 원년 멤버는 따로 있다?
- 김하늘, 노출 없이도 도드라지는 애플힙 '시선집중'
- 평양공항 영상 속..女승무원들의 '우월 비주얼'
- 진태현♥박시은 결혼부터 이시영 찌라시까지
- 지연, '이동건이 반한' 몸매 봤더니..'황금 골반 라인'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
- 장수군-㈜호진, 복합레저스포츠 단지 조성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