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가슴 한 쪽 민소매 끈 풀린 채로..'아슬아슬'

김도형 2015. 7. 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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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스포츠서울]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현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한 매력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라운 컬러의 헝클어진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클렌즈와 함께 진한 아이라인으로 강력한 눈빛을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가슴 한 쪽 민소매 끈이 풀리며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아, 섹시해", "현아, 너무 야한 거 아냐", "현아, 눈 화장 너무 했네", "현아는 청순한 게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오는 8월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음반 작업에 한창이다.

김도형 인턴기자news@sportsseoul.com

사진=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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