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브하는 정현 (U대회)

입력 2015. 7. 5. 09:27 수정 2015. 7. 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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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곽영래 기자] 5일 오후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테니스 단식 2차전 정현(한국)과 라파엘 헴멜러(스위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국 정현이 서브를 하고 있다.

28회째를 맞는 하계유니버시아드는 17세 이상 28세 이하 전 세계 대학생들이 한데 모여 스포츠와 문화로 하나가 되는 대축제로 올해 광주 대회의 슬로건은 '창조의 빛, 미래의 빛'으로 정해졌다.

리듬체조 손연재(연세대)를 비롯해 양궁 기보배(광주시청), 체조 양학선(수원시청), 배드민턴 이용대(삼성전기) 등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메달을 바라볼 수 있는 각 종목의 간판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약 150개국에서 1만3천 여명의 선수단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14일까지 진행되며 총 21개 종목에서 금메달 272개를 놓고 치열한 열전이 펼쳐진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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