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터 스탤론, 22세 연하 아내와 외출포착 '잘어울려'

뉴스엔 2015. 7. 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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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실베스터 스탤론이 미모의 딸, 아내와 등장했다.

7월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68)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실베스터 스탤론은 이날 22세 연하 아내 제니퍼 플라빈(46)과 함께 미국 베벌리 힐즈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이날 스탤론은 아내와 다정하게 손을 잡거나 팔짱을 껴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실베스터 스탤론은 1985년 샤샤와 결혼 후 이혼한 뒤 1997년 미모의 전직 모델인 제니퍼 플라빈과 결혼했다. 또 실베스터 스탤론은 슬하에 칼렛 로즈, 소피아 로즈, 시스틴 로즈 등 세 딸을 뒀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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