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사랑이 '아빠와 함께 다정한 출국길'
뉴스엔 입력 2015. 7. 4. 19:42 수정 2015. 7. 4. 19:42
[김포공항=뉴스엔 이한형 기자]
추성훈과 딸 추사랑이 한국일정을 마치고 7월 4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한형 goodlh2@
▶ 옷벗기기 변태예능 선정성논란 '女모델 세워놓고 흥분한 男출연자들이..' ▶ 클라라, 충격 속옷노출 방송사고 '너무 야해 민망부위 모자이크' ▶ 스튜어디스 벌거벗긴 항공사, 승무원 12명 성인화보를 달력으로 '시끌' ▶ 비 김태희 카페데이트 포착, 애정전선 이상無 ▶ 이동건 지연 맺어준 '해후' 어떤 영화? 크루즈타고 사랑의 항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