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효원,'어디 한 번 받아봐'

2015. 7. 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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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백승철 기자] 4일 오전 인천광역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5 코리아오픈 국제 탁구대회' 여자단식 2라운드에서 서효원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코리아오픈국제탁구대회는 지난해부터 총 26개 ITTF 월드투어 중 6개 밖에 없는 슈퍼시리즈로 승격된 최고 권위의 대회로, 올림픽 출전자격을 결정하는 ITTF 세계랭킹 포인트가 바로 밑 급인 메이저시리즈의 1.5배에 이른다.

2015 코리아오픈국제탁구에는 애초 22개국 208명의 남녀 선수가 대거 참가 신청을 했지만 지난 5월 말 한국을 덮친 메르스 여파로 중국, 홍콩, 싱가포르, 러시아, 캐나다 등이 차례로 참가 신청을 철회, 결국 13개국 123명(남 71명, 여 52명)만이 참가하게 됐다.

한국은 남녀 국가대표 상비군 등 48명(남 25명, 여 23명)을 출전시켰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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