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루니, 미모의 아내와 해변에서 휴가 '잉꼬부부'

뉴스엔 2015. 7. 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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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웨인 루니가 가족 휴가를 떠났다.

7월3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축구스타 웨인 루니(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니는 이날 디자이너인 아내 콜린 루니(29)와 두 아들을 데리고 바베이도스의 한 해변으로 휴가를 떠났다.

웨인 루니는 두 아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콜린 루니는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결혼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콜린 루니는 디자이너겸 선데이 타임스 패션칼럼니스트로 활약하며 영국의 대표 패셔니스타로 불리고 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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