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북한 병사
입력 2015. 7. 4. 00:00 수정 2015. 7. 13. 23:08
[서울신문]
믹타(MIKTA) 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각국 국회의장 및 수행원들이 3일 분단의 상징인 경기도 파주의 판문점 남북회담장을 둘러보자 북한군 병사가 창문 너머로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믹타는 정부 주도로 설립된 중견국 협의체로 멕시코와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 등 5개국이 회원국이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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