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송재림 "애정행각 동영상 유포? 거세해야"

뉴스엔 2015. 7. 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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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림이 연인과의 애정행각을 자료로 남겨 유포하는 이들에게 분노했다.

7월 3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연인과 통화 상으로 애정행각을 나누는 것이 고민이라는 시청자의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들은 송재림은 "이 이상의 수위를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끝나고 나면 남녀관계는 어떻게 변할 지 모른다"며 자료같은 것을 남기지 말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동영상 같은 것을)유출시키는 경우가 있어서"라 말했고 성시경은 "서로 그렇게 못 믿으면.."이라 했으나 현존하는 위협이라는 데 모두 동의했다.

이후 성시경은 "그거 올리지 마라. 진짜 나쁜 거다"고 강하게 말했고 송재림은 "거세해야 한다"며 분노했다.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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