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5' 미녀 개그우먼, 110kg 살찐 몸매에 '폭풍눈물'
이기은 기자 2015. 7. 4. 00:00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렛미인5' 110kg인 과거 미녀 개그우먼이 화제다.
3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Let 美人(렛미인) 시즌5'는 MC 황신혜, 손호영, 이윤지, 최희의 진행 아래 지난날 리즈시절을 겪었던 '과거미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과거 미녀 개그우먼의 사연이 공개됐다. 현재 그는 임신, 출산 등으로 50kg가 불어나 110kg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실상 하루종일 집에서 이불과 함께 하며 음식을 먹기만 하는 상황이었다.
그는 남편과의 사이도 소원해져 고민이 많았다. 그는 2009년에 데뷔해 약 3년간 활동했던 개그우먼 한혜영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110kg 미녀 개그우먼| 렛미인5| 한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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