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포토]전지현부터 설리까지, 스키니진 벗어던진 비율깡패 미녀들

뉴스엔 2015. 7. 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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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윤효정 기자/사진=뉴스엔 사진부]

스키니 시대는 갔습니다. 롱다리 미녀들이 '와이드 팬츠'로 카메라 앞에 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각선미를 드러내기 위해 핫팬츠와 스키니팬츠를 입던 미녀들이 이제 와이드팬츠를 선택했습니다. 노출을 줄이고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의 와이드팬츠를 선택해 기품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했습니다.

5월 팬사인회장에 나타난 이나영은 블루톤의 블라우스와 와이드팬츠로 시원한 섬머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노출이 없는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루즈한 핏의 블라우스와 와이드팬츠에 가녀린 몸매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6월 22일 영화 '암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전지현은 블랙 컬러의 재킷에 발목이 드러나는 와이드팬츠로 패션센스를 과시했습니다. 당찬 여성의 이미지를 선사한 매니시룩에 골드 장식이 들어간 힐로 포인트를 줬네요.

같은날 열린 영화 '연평해전' VIP 시사회에 참석한 설리는 편안하면서도 시원시원한 패션으로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했습니다. 와이드 데님팬츠에 메탈릭 샌들로 설리만의 '섬머룩'을 완성했습니다. 걸그룹다운 귀여움을 살린 캐주얼 스타일이 여성팬들의 '워너비'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네요.

또 최윤영도 와이드 데님 팬츠에 어깨를 슬쩍 드러낸 니트를 매치해 설리와는 또 다른 느낌을 전달합니다. 안혜경은 여성스러운 핑크톤 와이드 팬츠로, 박신혜는 블랙 컬러의 와이드롱팬츠로 긴 다리를 뽐냈습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이소연, 달콤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패셔니스타 김나영도 흘러내리는 듯한 와이드팬츠를 입어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윤효정 ich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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