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에밀리아 클라크, 시선 사로잡는 볼륨 몸매(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뉴스엔 2015. 7.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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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성후 기자]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에밀리아 클라크가 출연하는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7월 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열렸다.

이날 에밀리아 클라크가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레드카펫 행사에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에밀리아 클라크가 참석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지난 2013년 '라스트 스탠드' 이후 2년 만에 한국을 다시 방문했다. 미국드라마 '왕자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 역을 맡아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에밀리아 클라크는 첫 내한했다.

두 사람은 방송 인터뷰 등을 소화하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홍보활동을 소화한 뒤 오는 3일 출국한다.

한편 액체 금속 터미네이터 T-1000 역을 맡아 짧은 분량에도 존재감을 발휘한 배우 이병헌은 할리우드 영화 '황야의 7인' 촬영 스케줄 조율이 어려워 이번 홍보 활동에 불참하게 됐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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