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유상무♥장도연 마지막 촬영 "내 감정에 충실했다"(5일간의썸머)

뉴스엔 입력 2015. 7. 2. 10:22 수정 2015. 7. 2. 10:2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맨 유상무와 개그우먼 장도연이 '5일간의 썸머'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월 21일 첫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는 로맨틱한 해외에서 만나는 스타들의 5일간의 특별한 '썸'을 그린 리얼리티로 유상무와 장도연이 출연했다.

앞서 두 사람은 tvN '코미디 빅리그'의 한 코너 '썸앤쌈'을 통해 오랫동안 공식 '썸'을 탄 바 있다. 때문에 유상무-장도연이 만들어낼 로맨스에 기대가 모아진 상황.

'5일간의 썸머'로 무대를 옮긴 유상무와 장도연은 중국 전통 혼례를 치르는가 하면, 놀이공원 데이트 중 기습 뽀뽀를 해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유상무와 장도연은 오랜 선후배 사이를 벗어나 남녀로서 서로의 결혼관을 밝히는 등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중국에서 달콤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유상무와 장도연은 "촬영 당시, 정말 최선을 다해 감정에 충실했다.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도 여운이 많이 남는다. '5일간의 썸머'는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상무와 장도연의 '5일간의 특별한 '썸'의 마지막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7월 2일 방송.

(사진=JTBC '5일간의 썸머' 제공)

[뉴스엔 윤효정 기자]

윤효정 ichi12@

오지은 속옷 벗어던진 파격 알몸사진 '사탕으로 가슴만 간신히..' 청순 女배우, 육체관계 충격영상 11억원 판매 '男주인공 정체는..' 클라라 샤워장면 포착, 물줄기 젖어버린 손바닥 비키니 '야릇' 정다솔 파격 상반신 노출..운동화로 간신히 가린 가슴[포토엔] '영재발굴단' 신수지 "러시아 유학시절 왕따, 숨어 울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