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아들과 산책하는 따뜻한 일상 "기분 좋다"
뉴스엔 2015. 7. 2. 07:52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효진이 아들과의 산책을 공개했다.
배우 김효진은 7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 손잡고 걷는 기분이 참 좋다. 수인이랑 산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효진은 아들 수인의 손을 잡고 산책을 하고 있다. 흰 셔츠에 반바지의 편안한 차림의 김효진은 아들의 손을 꼭 잡은 채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가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모자의 모습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뭘 해도 화보네", "수인이 정말 많이 컸다. 잘 걸어다니나 보네요", "그 기분 공감 백퍼센트", "엄마에겐 최고의 행복이죠"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지태 김효진은 지난 2011년 12월 결혼해 지난해 7월 아들 수인을 얻었다. (사진=김효진 인스타그램)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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