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코멘트]"가장 만족스러운 결과" vs "실수 많았다"
2015. 7. 1. 19:07
○ KOO 타이거즈 정노철 감독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롤드컵 진출이 걸린 중요한 레이스에서 첫 출발을 좋게 했다. 모두가 잘했고, 특히 위즈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사실 예전부터 기대가 많았다. 언제쯤 빛을 보나 했는데, 오늘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그리고 언제나 숨은 공신은 프레이다. 오늘도 잘해줬다.”
○ CJ 엔투스 강현종 감독
“실수들이 많이 나왔다. 보완해서 다음 경기는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 선수들의 멘탈 관리를 해줘야 할 것 같다.”
용산 | 김성표 기자 jugi0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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