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아들, 아빠닮은 놀라운 축구실력 '축구신동'[포토엔스토리]
뉴스엔 입력 2015. 7. 1. 13:48 수정 2015. 7. 1. 13:48
호날두가 아들 호날두 주니어가 놀라운 축구 실력을 선보였다.
6월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그 아들 호날두 주니어(5)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이날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함께 바하마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냈다.
눈길을 끈 것은 해변에서 선보인 호날두 주니어의 축구 실력이다. 호날두 주니어는 아빠를 빼닮아 놀라운 볼 컨트롤을 보여줬다. 완벽한 슈팅은 물론 뛰어난 스킬로 '축구 유전자'를 증명했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2010년 대리모를 통해 아들 호날두 주니어를 얻었다. 호날두 주니어 어머니는 알려지지 않았다. 호날두 주니어는 주로 할머니 로레스 아베이로가 돌보고 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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