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짐은 스스로 들고'[포토]

입력 2015. 7. 1. 10:33 수정 2015. 7. 8. 09: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김주하 MBN 특임이사가 1일 오전 서울 필동 매일경제 사옥으로 첫 출근했다.

첫 출근한 김주하 특임이사는 상호간의 실무 협의를 거쳐 'MBN 뉴스8' 진행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김주하는 "시청자들이 믿고 보는 방송을 만들고 싶다. 무엇보다 MBN에서 진실이 의심받지 않는 뉴스를 전하겠다. 또한 앵커는 시청자와 가장 가까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상과 사람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고 시청자와 눈높이를 맞춘 뉴스를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