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아나 "가방, 여자에게 특별한 의미"(여유만만)
뉴스엔 2015. 7. 1. 09:57
[뉴스엔 강희정 기자]
이정민 KBS 아나운서가 가방에 대한 애착을 밝혔다.
7월 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여자에게 가방이 특별한 이유를 주제로 대화가 펼쳐졌다.
이날 이정민 아나운서는 "가방이 그렇게 좋으냐"는 물음에 "좋아한다. 여자에겐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조영구는 "가방이 집에 몇 개 있느냐. 많을 것 같다"고 말했고 이정민 아나운서는 "그렇게 많지 않다. 10개쯤 있다"고 대답했다.
또, 이정민 아나운서는 "여자들은 가방을 드는 것에 의미를 둔다"며 스튜디오에 나온 가방을 직접 들고 포즈를 취해 좌중을 웃게 했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강희정 hjkang@
▶ 의사 간호사 대낮 불륜, 소아과 진료실 신음소리..들키자 "주사 놔줬다" 뻔뻔 ▶ 여배우 김유연, 알몸 충격 사진 '미칠노릇' ▶ 영화관서 음란행위 30대女 경찰 체포 '성욕 못참고 끝내..' ▶ 정다솔 파격 상반신 노출..운동화로 간신히 가린 가슴[포토엔] ▶ 임권택, 미모의 여배우 아내 채령 공개 "쫓겨나지않도록 잘할것"[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