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고아성 '이른 아침에도 굴욕없는 미모'
뉴스엔 입력 2015. 7. 1. 08:15 수정 2015. 7. 1. 08:15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이한형 기자]
배우 고아성이 해외 스케줄 참석차 7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했다.
한편 첫 스릴러 영화에 도전하며 '칸국제영화제' 초청작인 고아성 주연 영화 '오피스'는 오는 8월 개봉예정. 현재 임시완과 함께 영화 '오빠생각'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이한형 goodlh2@
▶ 의사 간호사 대낮 불륜, 소아과 진료실 신음소리..들키자 "주사 놔줬다" 뻔뻔 ▶ 여배우 김유연, 알몸 충격 사진 '미칠노릇' ▶ 영화관서 음란행위 30대女 경찰 체포 '성욕 못참고 끝내..' ▶ '택시' 홍석천 집 최초공개, 웬만한 여자집 뺨치는 럭셔리 하우스 ▶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자진하차, 죄송하다"(전문포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