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학창시절 공부만 해, 이번에 추억쌓았다"(학교다녀오겠습니다)

뉴스엔 2015. 7. 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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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통해 추억을 얻었다고 말했다.

6월 30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김정훈은 이별을 앞두고 친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김정훈은 "학창시절엔 공부만 했었다. 오히려 내가 고등학교 때 못해본 것들을 지금 해본 것 같다. 학교에 계속 다니고 싶다. 너무 좋았다"며 친구들에게 고마워했다.

이후 김정훈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내게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었다. '공부해야지', '성적 높여야지'..준비하는 곳이라는 개념이 컸다. 그런데 지금 보니 공부만 하는 곳은 아닌 것 같다. 경험해보지 못한 학창시절을 보냈다. 특별한 3일이었다"며 학교 생활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캡처)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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