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윤지혜, 한눈에 성준 야망 꿰뚫어봤다

뉴스엔 2015. 6. 3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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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8회, 윤지혜는 성준을 어떻게 처리할까.

6월 30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8회(극본 하명희/연출 최영훈)에서 장예원(윤지혜 분)이 최준기(성준 분)의 야망을 알아봤다.

이날 장예원의 명령으로 최준기의 집을 염탐하고 온 비서는 "최준기 집안은 평판이 좋다. 하지만 최준기는 직장 내에서 적이 많다. 유창수와의 인연으로 회사에 입사했고 백화점이 유창수 본부장에게 돌아가면 실질적 관리자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고 보고했다.

이에 장예원은 "야망이 강한 남자구나. 머리는 좋고. 가난하니까 돈이 뭔지 체감하면서 자랐을 것이고 윤하에게 여러모로 필요한 사람이네"라고 최준기가 어떤 사람인지 꿰뚫어봤다.

한편 '상류사회'는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 딸 장윤하(유이 분)와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최준기(성준 분),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미스터리 청춘 멜로드라마다. (사진=SBS '상류사회' 8회 캡처)

[뉴스엔 윤효정 기자]

윤효정 ich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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