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백종원 "국수 1인분? 딱 500원짜리 둘레크기"
뉴스엔 입력 2015. 6. 30. 21:59 수정 2015. 6. 30. 21:59
백종원이 국수의 1인분을 정의했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6월 3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7회에서 4명의 제자들에게 잔치국수를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를 전수했다.
이날 백종원은 국수의 면발 1인분을 설명하며 "면을 쥐었을 때 500원짜리 크기가 되면 1인분이다"고 밝혔다.
이어 백종원은 "국수를 넣으면 모자라보여서 면을 더 넣게 된다. 그러면 항상 면이 남는다. 대부분 500원짜리 크기가 딱 맞다"고 강조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집밥 백선생'은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으로 백종원, 윤상, 김구라, 박정철, 손호준이 출연한다. (사진=tvN '집밥 백선생' 7회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 女배우 유이 "원빈과 뜨거운밤 보내고싶다" 공개발언 술렁 ▶ 서유리, 무방비 충격 가슴노출 사고 '블라우스 툭 벌어져' ▶ 23세 여배우, 음란비디오 유출 소문에 결국 자살 '충격' ▶ AOA 설현, 데뷔 전 중학생이라곤 믿기지 않는 성숙한 몸매 '깜짝'(명단공개) ▶ 벤 속살 비치는 블랙시스루 의상에 반전 글래머몸매[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