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고준희 '그녀만 소화 가능한 과감한 패션'(나의 절친 악당들)

뉴스엔 입력 2015. 6. 30. 21:50 수정 2015. 6. 30. 21: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경호 기자]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무비토크가 6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펼쳐졌다.

이날 배우 고준희, 샘 오취리, 임상수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무거운 현실에서 벗어나 관객들에게 시원하고 통쾌한 즐거움을 안겨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

장경호 jang@

女배우 유이 "원빈과 뜨거운밤 보내고싶다" 공개발언 술렁 서유리, 무방비 충격 가슴노출 사고 '블라우스 툭 벌어져' 23세 여배우, 음란비디오 유출 소문에 결국 자살 '충격' AOA 설현, 데뷔 전 중학생이라곤 믿기지 않는 성숙한 몸매 '깜짝'(명단공개) 벤 속살 비치는 블랙시스루 의상에 반전 글래머몸매[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