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희-라율, '저희 많이 컸죠?'
권현진 기자 2015. 6. 30. 18:59
(인천공항=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 더 예뻐진 꼬꼬마 아가씨. 라희, 라율이 30일 오후 아빠 임효성, 엄마 슈와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세부로 여행을 떠나고 있다. 이날 슈는 딸 라율, 라희와 같은 마린룩으로, 아빠 임효성은 아들 유와 같은 모자를 써 한 눈에 가족임을 알아볼 수 있는 패밀리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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