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춘이 '섬세한 손길로 손톱 정리중~' [MK포토]

김영구 2015. 6. 30. 16:1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3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 경기에 앞서 kt 옥스프링이 손톱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kt는 정대현, SK는 박종훈이 선발로 내세웠다.

정대현은 올 시즌 17경기에서 3승6패 평균자책점 3.36을, 박종훈은 올 시즌 15경기에서 2승3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중이다.

[phot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