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폭스, 티셔츠에 스키니진만 입어도 '완벽한 몸매'
뉴스엔 2015. 6. 30. 14:58
메간 폭스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6월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28)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간 폭스는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한 거리에서 영화 '닌자거북이2'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메간 폭스는 탱크톱에 스키니진을 입고 굴욕없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메간 폭스는 12세 연상 브라이언 오스틴과 2003년 처음 만난 뒤 2005년 약혼, 2010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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