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손주안 도예까지 접수? 고사리손 창작열 불태워
'오마베'에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의 아들 주안이가 고사리 손으로 창작열을 불태웠다.
7월 4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예정인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36개월 주안이가 난생처음 도예에 도전한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평소 찰흙놀이를 너무 사랑하는 주안이를 위해 함께 도자기 공방을 방문. 평소 가지고 놀던 것보다 큰 비주얼을 자랑하는 찰흙에 주안이는 눈이 휘둥그레지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내 놀라운 집중력을 발동시킨 주안이는 밀대로 쭉쭉 미는가하면 야무지게 물까지 묻혀가며 창작열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또한 처음 접한 물레까지 섬세하게 다루는 등 다시 한번 놀라운 창작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물레를 돌리며 영화 '사랑과 영혼'을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주안이는 기막힌(?) 말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데. 과연 모두를 폭소케 한 말은 무엇일까.
꼬마 도예가 주안이의 폭소만발 이야기는 오는 7월 4일 토요일 오후 5시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SBS 제공)
[뉴스엔 이소담 기자]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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