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행복한 하루, 어째됐던 사랑해 한국" 눈길

이슈팀 입력 2015. 6. 30. 00:40 수정 2015. 6. 3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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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행복한 하루, 어째됐던 사랑해 한국" 눈길

전 '비정상회담' 멤버 에네스 카야의 근황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에네스 카야는 지난 3월 20일 자신의 SNS에 "최고의 날씨, 행복한 하루, 어째됐던 사랑해 한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에네스 카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해당 각종 블로그에서는 에네스 카야를 한국에서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다.이에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잘지시죠?"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나중에 방송에 또 나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9일 밤 11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사회담'은 1주년 특집으로 펼쳐졌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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