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인터내셔널 ZMI 코리아, USB FAN AF211 7월 론칭

▲샤오미의 자회사 ZMI Communication Technology의 제품을 국내 공식 독점 수입하는 ㈜태안인터내셔널 ZMI 코리아(www.zmikorea.com)는 4월 14일 국내 시장 공식 론칭 이후 누적 4만개라는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력 제품인 보조배터리 PB810과 샤오미 제품과도 호환 가능한 USB FAN AF211을 7월 1일 옥션에서 정식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약 14.5㎝의 작은 사이즈로 휴대에 용이하며 강력하고 시원한 바람을 만드는 ZMI의 USB 선풍기 AF211은 ZMI의 보조배터리 PB810과 샤오미 보조배터리에 최고의 호환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PC/노트북/휴대폰/태블릿 등 모든 USB에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작은 사이즈에 비해 강력한 바람을 내면서 25.8dB의 저소음을 자랑하고,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로 팬이 돌아가는 도중 손에 닿아도 위험하지 않다. 그리고 유연성이 뛰어나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각도로 조절이 가능하다.

ZMI의 LED 램프 AM154는 약 16.9㎝의 작은 사이즈이지만 6개의 LED 라이트 조합으로 밝은 빛을 낸다. USB 선풍기와 마찬가지로 ZMI의 보조배터리 PB810과 샤오미 보조배터리에 최고의 호환을 자랑하고, 자동차/PC/노트북/휴대폰/태블릿 등 모든 USB에 사용이 가능 해 빛이 필요할 때 유용하다.

또한 라이트 커버가 장착되어 있어 직사광선이 눈에 닿는 것을 방지하며, 시력을 효과적으로 보호해준다. 소재는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와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하며, 침대 옆 스탠드로 이용하거나 어두운 저녁 독서를 할 때 등 빛이 필요한 다양한 순간에 유용한 제품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제품은 7월 중 론칭 예정이다.

선풍기, LED라이트와 호환이 가능한 ZMI의 보조배터리 PB810은 화이트, 레드, 로즈골드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8g, 10.5mm의 초 슬림형 제품이다. 또한, 10,000mAh의 고품질 ATL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채용하여 용량과 밀도가 커 더욱 안전하고 폭발위험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그리고 2.1A 출력을 지원해 1A보다 최대 2배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각종 휴대기기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충전이 가능한 제품이다.

보다 자세한 상품 소개와 다양한 이벤트 소식은 ZMI 코리아 홈페이지 www.zmikorea.com와 페이스북 www.facebook.com/zmikorea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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