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백종원, 무더위 날리는 수박화채+수박주 도전
장아름 기자 2015. 6. 27. 23:51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백종원이 수박화채와 수박주에 도전했다.
백종원은 27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수박을 세울 수 있도록 끝 부분을 약간 잘라냈다. 그는 수박 끝 부분을 너무 많이 잘라내면 술이 새어나올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수박의 속을 전부 파낸다. 수박화채를 위해서는 사이다보다는 우유를 넣는 게 좋다. 특히 흰 우유보다 딸기우유가 수박화채의 향긋한 맛을 더한다.
수박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이다와 소주를 준비한다. 사이다와 소주를 1:1 비율로 넣으면 된다. 반나절 정도, 혹은 최소 1시간 정도 그대로 놔두는 것이 수박주 제조 포인트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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