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과 출연 이연복, 유기견 센터에 기부한 사연 보니 '뭉클'
2015. 6. 26. 16:16
[헤럴드펫=김영일 기자]최현석과 출연 이연복, 유기견 센터에 기부한 사연 보니 '뭉클'
최현석
셰프 최현석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이연복 셰프가 유기견 센터에 애정을 갖는 이유가 밝혀졌다.
과거 방송된 MBC ‘다큐 스페셜-별에서 온 셰프’에서는 셰프 전성시대를 맞은 현시대를 조명하고 이연복, 최현석, 샘킴의 생활 모습을 담았다.
당시, 이연복 셰프는 유기견 센터를 찾았다.
최근엔 갈라 디너쇼 수익금을 유기견 센터에 기부한 바 있어, 그의 유기견 사랑의 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이연복의 아내는 “올해 5월 3일에 10년 동안 키운 개가 세상을 떠났는데 그때 남편이 가장 바빠서 곁에 못 있어줬다. 그 일을 지금도 너무 슬퍼한다”고 밝혔다.
(사진=방송캡처)
heraldpe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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