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남다르네" 레이디 가가의 모델 뺨치는 반려견
2015. 6. 24. 15:07
[헤럴드펫=최은원 기자]레이디 가가 (Lady Gaga)의 반려견이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미스 아시아 키니(Miss Asia Kinney)라는 이름의 프렌치불독을 키우고 있다.
미스 아시아 키니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12만 명으로 세계적인 팝스타인 주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명품 브랜드 코치(COACH)의 모델로도 발탁되면서 그 유명세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레이디 가가가 “코치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미스 아시아 키니의 코치 화보는 명품 브랜드 모델견으로의 성공적 데뷔를 예고했다.
사진 속 미스 아시아 키니는 자신의 진한 털 색깔과 대비되는 하얀 진주 목걸이와 보라색 코치 가방을 걸고 고고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고급스럽다”, “진정한 패셔니스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레이디 가가 인스타그램)
heraldpe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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