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초밀착 근접사진 깎아놓은듯한 조각 외모[포토엔]
이현우. 소년에서 완벽한 남자가 됐다.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제작 로제타시네마)에서 박동혁 상병으로 분한 이현우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이현우는 최근 Gq와 화보 촬영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상남자의 매력을 뽐냈다.
이현우는 '연평해전'에서 의무병 '박동혁' 상병 역을 연기하며 참수리 357호에서 대원들과 한가족처럼 어울려 지내는 순간부터 마지막 숨 막히는 해상 전투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영화 속에서 다양한 종류의 군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역대급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고 있는 이현우는 화보에서는 수컷냄새가 물씬 풍기는 남자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과감한 모습의 이현우는 그윽한 눈빛과 함께 강렬해진 남성미를 발산했다. 찢어진 청바지와 헝클어진 머리 등으로 섹시한 모습을 선보인 이현우는 나른한 듯 하지만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실존인물을 완벽하게 연기한 이현우가 출연한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던 대한민국그리고 그 대한민국을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6월 24일개봉한다.(사진= GQ)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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