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윤아 여신 자태에 "불렀다..심쿵"

박신영 인턴기자 입력 2015. 6. 19. 00:58 수정 2015. 6. 1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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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신영 인턴기자]

윤아/사진=수영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인형 같은 윤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19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윤아야 하고 불렀다"라는 글과 함께 "심쿵, 선덕"이라는 해시태그를 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청 원피스를 입고 핫 핑크색의 클러치를 들고 있다. 순정만화 여주인공 같은 윤아의 환한 웃음과 완벽한 몸매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여신" "윤아 내 심장 책임져" "윤아 금발도 잘 어울려" "윤아 역시 예쁘다" "윤아 캬"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르면 이달 말 혹은 7월에 국내에서 새 음반을 발표하고 가요계로 돌아올 계획이다.

박신영 인턴기자 abc4643@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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